엑셀 임대관리 데이터 이전, 어떻게 하나

도입이 미뤄지는 진짜 이유

임대관리 프로그램 도입을 미루는 이유는 대부분 가격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엑셀에 쌓아 놓은 걸 언제 다 옮기나" 입니다. 건물 5개에 엑셀 파일이 30개쯤 되면, 옮기는 일 자체가 프로젝트가 됩니다.

그래서 먼저 알아야 할 건 이겁니다 — 전부 옮길 필요가 없습니다.

옮겨야 하는 것과 안 옮겨도 되는 것

데이터|옮겨야 하나|이유

현재 유효한 계약|반드시|앞으로의 청구·수납이 여기서 나옵니다

호실·임차인 정보|반드시|모든 기록이 호실에 붙습니다

보증금·월세 조건|반드시|금액이 틀리면 첫 달부터 어긋납니다

미납 잔액|반드시|개시 잔액이 틀리면 미납이 계속 어긋납니다

지난 몇 년 치 입금 이력|대개 불필요|필요할 때 엑셀을 열어 보면 됩니다

종료된 옛 계약|대개 불필요|분쟁 소지가 있는 건만 선별

실제로 옮겨야 하는 건 "지금 살아 있는 계약" 이 거의 전부입니다.

계약서가 있으면 타이핑하지 않습니다

더빌딩솔루션은 계약서를 사진으로 찍거나 PDF로 올리면 AI가 건물·호실·임차인·보증금·월세 같은 핵심 정보를 읽어서 등록합니다. 엑셀 셀을 하나씩 옮기는 대신, 계약서 원본을 올리는 방식입니다.

계약서가 종이로만 있어도 됩니다. 사진이면 충분합니다.

사람이 반드시 정해야 하는 것

자동으로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건 도구 문제가 아니라 원래 사람이 정해야 하는 규칙입니다.

이 세 가지는 옮기기 전에 한 번 정리하고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어차피 언젠가는 정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순서

1. 지금 유효한 계약만 추립니다 (종료된 건 두고 옵니다)

2. 계약서를 사진·PDF로 올려 등록합니다

3. 관리비 배분 기준과 청구일을 건물별로 설정합니다

4. 개시 잔액(미납)을 맞춥니다

5. 한 달을 병행해 돌려 보고 숫자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5번을 건너뛰지 마세요. 한 달 병행이 가장 확실한 검증입니다.

얼마나 걸리나

운영 방식과 보유 데이터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2주 안에 사용 가능합니다. 문의 시 현재 프로세스를 파악한 뒤 단계별 일정을 제안드립니다.

더 읽을거리

기준일: 2026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