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강남구 오피스 공실률 7.8%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 조사에 따르면, 강남구 오피스 공실률은 7.8%로 전분기(8.2%) 대비 0.4%p 하락했습니다.
이는 3분기 연속 하락세로, 역삼동과 삼성동을 중심으로 중소형 오피스 수요가 꾸준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공실률 추이
- 2025년 2분기: 9.0%
- 2025년 3분기: 8.5%
- 2025년 4분기: 8.2%
- 2026년 1분기: 7.8%
2. 임대료 동향
- 3.3㎡당 평균 임대료: 28만원 (보합)
- 프라임급 오피스: 35만원 (소폭 상승)
- 중소형 오피스: 22만원 (보합)
3. 수요 분석
- IT/스타트업 업종 임차 수요 증가
- 공유오피스 면적 확대 추세 지속
- 역삼역·강남역 인근 도보 5분 이내 오피스 선호도 높음
건물주 입장에서는 현재 공실이 있다면 적극적인 임차인 유치 활동을 권장하며, 시세에 맞는 적정 임대료 설정이 중요합니다.